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이때부터 낌새가!…박수진 ‘무한감동’ 발언 눈길

입력 2013-06-27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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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27일 스포츠동아가 가수 로이킴(20·김상우)과 배우 박수진(28)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가운데, 박수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박수진은 지난 2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앞에서 나의 신청곡 ‘creep’을 불러주는 로이킴과 정준영님 무한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DJ 로이킴과 정준영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이킴과 박수진은 올해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임시 DJ와 게스트로 만나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이때부터 냄새가…”,“박수진 8살차 극복 용기가 대단”, “한혜진 기성용 커플에 이어 또 8살 차이네”,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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