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탈장 수술 후 회복중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녹화’

입력 2013-06-27 15: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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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탈장 수술 후 회복중

정형돈이 탈장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형돈은 최근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정형돈은 탈장으로 인해 스케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몸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졌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우리 어디가’에서도 정형돈은 탈장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수 차례 보였으며, 결국 병원에 가 링거를 맞고 스케줄을 소화했다.

정형돈 수술에 관해 관계자는 “정형돈이 탈장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병문안을 가는 방식으로 녹화는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

사진 출처|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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