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비키니 입고 서핑하러 고고… 놀라운 개미허리 눈에 ‘쏙’

입력 2013-07-09 16:18: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혜빈 서핑

‘전혜빈 서핑’

배우 전혜빈이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핑 해븐(Surfing heaven)”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서핑 보드를 머리 위로 번쩍 들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전혜빈의 청순 미모와 가느다란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혜빈 서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여전사! 전혜빈 서핑 실력도 대단”,“전혜빈 서핑까지… 못 하는게 없네요”,“전혜빈 서핑, 비키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에 다녀왔다. 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서핑에 꽂혀 굶을 작정하고 보드도 샀다”고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