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G (잠실 구장)
NC : 이틀간 침묵한 방망이는 언제쯤 터지려나?
LG : 여러 악재 넘고 난적 NC 상대로 위닝 시리즈 확정!
롯데-넥센 (목동 구장)
롯데 : 주루사로 자멸할 뻔한 위기, 넥센의 도움으로 겨우 벗어났네!
넥센 : 자랑거리였던 내야 수비가 오늘만큼은 걸림돌!
두산-한화 (대전 구장)
두산 : 9안타 6득점으로 승리했지만, “올슨(선발 2이닝 3안타 4볼넷 2실점)을 어찌 할꼬…”
한화 : 7이닝 5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 떠안은 바티스타, “한화를 어찌 할꼬…”
SK-삼성 (대구 구장)
SK : 최정의 이틀 연속 홈런쇼! 이만수 감독 버전 “SK 하면 최정! 최정 하면 SK!”
삼성 : 배영수의 아홉수? 5월 25일 개인통산 109승 달성 후 1승이 이리도 어려워서야…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