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10년 전 ‘기무라 타쿠야 판박이?’ 세월 거스르는 외모

입력 2013-07-15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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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10년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윤상현 과거 10년 전 사진에는 파마머리를 하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셀카 사진에서 윤상현은 동그란 안경에 깔끔한 슈트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윤상현 10년 전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상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윤상현 10년 전 사진 기무라 타쿠야 판박이 같아요”,“윤상현 10년 전 외모 방부제를 드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순수남 차관우 역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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