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딸바보 “우리 딸래미” 엄마라도 해도 믿겠네

입력 2013-07-16 09: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하선 딸바보 사진이 화제다.

배우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딸내미. MBC ‘여왕의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아역배우를 꼭 끌어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얼굴이 꼭 닮아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박하선 딸바보 사진에 누리꾼들은 “박하선 정말 딸바보 포스”,“박하선 딸바보 모녀지간 같아요”,“박하선 딸바보 귀엽고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가 백혈병을 앓는 딸의 존재를 알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2주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8월 첫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