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가 돼버린 아이…살아있는 표정 ‘이런 헐크라면 환영’

입력 2013-07-16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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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헐크가 돼버린 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범보 의자에 앉아 있는 귀여운 아기가 양손에 헐크 손 모양 장갑을 끼고 있다. 특히 마치 헐크가 된 듯 험악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 것.

‘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헐크가!”,“헐크가 돼버린 아이, 이런 헐크라면 언제든 환영”,“헐크가 돼버린 아이 표정이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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