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실족사, NC 노성호 등 동료들 “믿기지 않아…”

입력 2013-07-16 13: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LG 트윈스 내야수 이장희(24)의 실족사 소식에 동료 선수들도 비탄에 잠겼다.

이장희는 15일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담당경찰서인 송파경찰서는 실족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16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희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NC 다이노스 투수 노성호는 이장희의 페이스북에 “전화받아. 빨리 받아. 부탁이야...제발...”이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성호와 이장희는 동갑내기로 동국대학교 08학번 동기다.

소속팀 동료 정주현 역시 이장희의 사망 소식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믿기지가 않아. 안 믿을래”라는 글을 올리며 망연자실했다.

이장희는 우투우타로 경기고, 동국대를 거쳐 2012년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한 선수. 올 시즌 퓨처스(2군) 리그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7타점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