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1일 1식, 세끼 같은 한 끼… “토할 때까지 먹어”

입력 2013-07-17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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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1일 1식. 사진출처 | 홍진영 트위터

‘홍진영 1일 1식’

가수 홍진영이 신지와 함께한 1일 1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1일 1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신지와 함께 큰 접시를 들고 흥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홍진영은 "오늘 우리 신지 언니랑 촬영이 끝난 후 함께 1일 1식을 했다. 등갈비찜 짱! 짱! 짱!"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홍진영의 1일 1식 사진에 “홍진영 1일 1식 진짜 효과 있을까?”, “홍진영 1일 1식 저걸 다 먹는다고?”, “홍진영 1일 1식, 오히려 살 찔거 같은데…”, “홍지영 1일 1식 맛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일 1식을 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 오후 2시부터 4시쯤 토할 때까지 먹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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