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팬티 노출 화보
배우 여민정이 가슴 노출 사고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민정은 지난 18일 오후에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탄스틱영화제’레드카펫 행사 도중 드레스의 어깨끈이 풀리면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노출 사고 이후 이민정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오르내리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여민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거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월 프레스티지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로 여민정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치마를 올려 속옷 하의를 그대로 노출했다.
여민정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화보가 다 있냐”, “너무 심한거 아닌가”, “노출 못해서서 안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