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린, 눈부신 수영복 자태 ‘가운 벗으며…아찔’

입력 2013-07-21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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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스코리아 미 최혜린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혜린은 지난 14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연예인 다이빙 대회 ‘2인 1조 싱크로 다이빙’편에 출연했다.

이날 최혜린은 김진철 코치와 막강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노래에 맞춰 등장한 이들은 미스코리아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최혜린은 가운을 벗으며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최혜린과 김진철은 완벽한 호흡으로 총점 20.5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린 수영복 몸매에 누리꾼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답네요”,“최혜린 수영복 몸매 정말 대박이었죠”,“최혜린 저렇게 예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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