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 유부녀 맞아? ‘믿기지 않는 미모’

입력 2013-07-22 1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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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 미모 화제

'대.다.나.다.너' 작사가 김이나의 미모가 화제다.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작사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곡 제목 '대.다.나.다.너'에 좌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이나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가네트워크 소속의 김이나 작사가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아이유의 '좋은날' '잔소리' 등을 작사한 작사가이다.

김이나 작사가는 실력 뿐 아니라 미모로도 주목을 받았다. 김이나 작사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가인-조권 부부의 듀엣송 편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김이나 작사가는 조영철 로엔엔터테인먼트 이사와 부부 사이로 알려져,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김이나 작사가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 미모가 대단하다", "'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 예쁘다", "'대.다.나.다.너' 김이나 좋겠다", "'대.다.나.다.너' 김이나, 부럽다" "'대.다.나.다.너' 김이나 실력에 미모까지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작곡가 이민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브아걸 응원 차 현장에 왔는데 김이나 작사가가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지어진 어떤 곡의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네요. 브아걸 껀 아니고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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