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혜윤이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로 선정됐다.

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혜윤은 223만 4650 실버포인트로 스페셜 투표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의 주인공 김혜윤은 전광판 이벤트를 받는다.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맡는 작품마다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온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 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에 합류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다방면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