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3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3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BTS 진이 전 부문 통합 차트에서 최다 득표하며,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4만 5647픽을 얻은 진은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는 41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독보적인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3월 20일 BTS의 컴백을 앞두고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진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남그룹 부문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 2325픽을 얻으며 9주 연속 1위 정상에 오르며 대세 남그룹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데뷔 이후 KPOP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브는 3월 12일 데뷔 3주년을 맞는다. 4월 컴백 예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새 앨범으로 보여줄 플레이브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LizGuel(Eliza Borromeo&Miguel Vergara)이 1만 1162픽을 얻으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필리핀 인기 프로그램 ‘Pinoy Big Brother Celebrity Collab Edition 2.0’에 함께 출연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팬덤의 지지를 받았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LizGuel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3431픽을 얻으며 10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체 불가능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여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467픽을 얻으며 22주 연속 1위에 차지하며, 여그룹 부문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16일부터 3월 1까지 2주간 진행된 174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총 5팀으로 BTS 진 9만 1126픽, LizGuel 2만 5373픽, 플레이브 2만 4531픽, 강다니엘 2만 1613픽, 김재환 1만 661픽 순이다. 이번 서포트 대상 가운데 진이 최다득표하며 174회차 TOP1의 자리에 올랐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 서포트는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만날 수 있다.

2월 위클리 위클리투표 월간 누적 결과도 각 부문별 3위까지 공개됐다. 남자 그룹에서는 플레이브, 방탄소년단, 갓세븐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개인에서는 진, 강다니엘, 김재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진은 2월 전체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2월 베스트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여자 그룹에서는 브브걸, 에스파, 시크릿넘버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개인으로는 이채연, 사쿠라, 웬디가 올랐다. 인터내셔널 부문에는 LizGuel, CAPGO, AshRave로 집계됐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