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돌발 상황… ‘엉덩이에 19금 모자이크 처리’

입력 2013-07-22 19:44: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영자 돌발 상황’

‘이영자 돌발 상황’

이영자 돌발 상황… ‘엉덩이에 19금 모자이크 처리’

개그우먼 이영자의 돌발 상황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출연진들이 고무 장난감 말을 타고 수건돌리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래가 된 이영자는 열심히 장난감 말을 타고 이동하다 넘어지며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이를 발견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영자 언니 바지 찢어졌어요”라고 말해 이영자를 당황케 했다.

결국 이영자는 장난감 말에서 엉덩이를 떼지 못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영자 돌발 상황’에 누리꾼들은 “이영자 돌발 상황 폭소”, “이영자 돌발 상황…푸하하”, “이영자 돌발 상황…진정한 예능인”, “이영자 돌발 상황…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영자 돌발 상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