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아역 시절…모성애 자극하는 외모 “저 보고 잘 생겼대요”

입력 2013-07-23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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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아역 시절. 사진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이현우 아역 시절’

배우 이현우의 아역 시절 모습이 누나 팬들을 설레게 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2013년 상반기를 빛낸 꽃미남 4인방 김수현, 김우빈, 이현우, 이종석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우의 아역 시절 인터뷰가 공개됐다. 똘망똘망한 눈빛의 어린 이현우는 당시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니 연기를 해봐라’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다며 그래서 나도 연기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동의해주셨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현우 아역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현우 아역 시절, 역시…”, “이현우 아역 시절, 모태 미남이네요”, “이현우 아역 시절, 지금 외모와 매우 똑같다”, “이현우 아역 시절, 과거에도 잘 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우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북한 최연소 남파요원 리해진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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