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쓴 개구리 ‘개구리 왕눈이 실사판…조금 슬퍼보여’

입력 2013-07-25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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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개구리.

‘우산 쓴 개구리’가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산 쓴 개구리’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펜크딕스 팔메가 인도네시아 젬버의 한 정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우산 쓴 개구리’는 30분 동안 같은 자리에 앉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산 쓴 개구리’는 나뭇잎을 마치 우산처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산 쓴 개구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산 쓴 개구리, 정말 귀여워”, “우산 쓴 개구리 개구리가 비를 피할 필요가 있나?”, “우산 쓴 개구리, 개구리 왕눈이 실사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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