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걸’ 주다하, 아찔한 유니폼…‘男心 요리!’

입력 2013-08-01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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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다하가 8월의 ‘FX GIRL’로 선정됐다.

남성채널 FX는 1일 주다하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주다하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쉐프로 변신한다.

주다하는 몸에 딱 달라붙는 아찔한 유니폼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실제 촬영에서도 수준급의 포즈를 선보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FX 편성담당 김혜영 팀장은 “‘먹방’ 열품에 힘입어 8월의 ‘FX GIRL’도 쉐프 콘셉으로 진행했다. 주다하는 과감한 노출에도 자신 있는 포즈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모두 발산했다”고 전했다.

앞서 6월의 ‘FX GIRL’은 이은혜, 7월은 허윤미가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남성 채널 FX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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