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현장서 여신 자태 폭발… ‘男心 초토화’

입력 2013-08-01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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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의 촬영현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희 촬영현장서 여신몸매 과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웨딩화보 촬영현장에서 이다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다해는 웨딩화보 촬영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때 그녀의 우아함과 고혹적인 매력적이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의 ‘차도녀’ 매력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촬영현장…무보정도 굴욕 없어”, “이다희 촬영현장… 여신 자태 아름답다”, “이다희 촬영현장… 요즘 완전소중한 여배우”, “이다희 촬영현장…은근 매력적인 여자”, “남자들이 서로 좋다고 싸울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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