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은 여배우가 이목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은 배우 비앙카 라슨의 사진을 한데 모은 것이다.
배우 비앙카 라슨(1979년생·34세)은 17년간 17살 역할을 맡았다. 지난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부터 지난해 개봉한 ‘틴 울프’까지다. 서른 중반인 비앙카 라슨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비앙카 라슨 대단하다. 어떻게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 갈수록 젊어지는 것 같아”라며 그녀의 동안외모에 놀라움을 표혔다.
누리꾼들은 “17년째 17살 역할이라…본인도 지겹겠다”, “17년째 17살 역할…설마 출연료도 같을까”, “17년째 17살 역할…감독들이 미쳤네”, “17년째 17살 역할…신기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17년째 17살 역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