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드라이브…‘삼복 더위를 제대로 먹었네’

입력 2013-08-01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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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삼복 더위를 제대로 먹었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오토바이 뒷자석에 바비인형을 태운 채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비인형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까지 채워져 있다. 흡사 여자친구를 태운 듯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라니 폭소했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진짜 웃겼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헐이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뭐하지 짓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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