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인비-유소연, 다정한 어프로치샷

입력 2013-08-01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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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유소연(오른쪽)과 박인비가 14번홀에서 나란히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한편,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열린 1라운드에서 오후 6시 현재 12번홀까지 버디 6개로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여자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4개의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하게 된다.

(스코틀랜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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