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티시 여자오픈 연습라운드 타구방향 살피는 김인경

입력 2013-08-01 17: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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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15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열린 1라운드에서 오후 6시 현재 12번홀까지 버디 6개로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여자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4개의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하게 된다.

(스코틀랜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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