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 “배우 준비 중”

입력 2013-08-02 10:22: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유비-견미리. 동아닷컴DB


이유비 동생 이다인,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 “배우 준비 중”


배우 견미리 둘째 딸이자 이유비 동생인 이다인이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측은 2일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이다인이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며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배우를 준비 중이다”고 알렸다.

이로써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세 모녀는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최강희, 임수정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