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화, 자연 속 그림같은 대저택 공개

입력 2013-08-08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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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집 공개

김세화 집 공개

가수 김세화가 자연과 함께 공존해 있는 집을 공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연예계 골드미스 3인방 진미령 남궁옥분 김세화가 출연해 골드미스의 삶을 소개했다.

이날 김세화는 집에 지인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집이 공개된 것.

김세화의 집은 텃밭이 있는 넒은 정원과 자연 친화적인 건물로 이뤄져 있었다. 특히 김세화는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각종 채소들을 키우고 있는 텃밭을 꼽았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1층과 자신 만의 시간과 공간을 누릴 수 있는 2층까지 김세화는 남부럽지 않은 대저택을 소개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망과 오픈형 욕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타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집을 마련, 방송을 통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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