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보영-이다희-이종석(왼쪽부터). 동아닷컴DB
이날 오전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배우들과 40∼50명의 스태프는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향했다. 박수하 역을 맡았던 이종석은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여행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번 여행은 드라마의 각본을 맡은 박혜련 작가가 2회 연장분 추가 원고료를 여행 자금으로 지원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윤상현-이보영-이다희-이종석(왼쪽부터).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