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장 ‘보이시한 매력에 풍기는 관능미’

입력 2013-08-13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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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남장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 앤 걸(Boy and Gir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업스타일 헤어에 보이시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입을 살짝 벌리고 윙크를 하고 있다. 다소 엉뚱한 표정임에도 묘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남장에 누리꾼들은 “구하라 남장을 해도 멋있네”, “구하라 남장 보이시한 느낌 좋은데요?”, “구하라 남장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12일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사진 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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