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성빈 먹방 ‘갑자기 국수 먹고 싶어지네’

입력 2013-08-18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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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 먹방.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성빈 먹방.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성빈 먹방’이 화제다.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은 18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기존 ‘먹방 샛별’ 윤후를 뛰어넘는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빈은 아침 식사 미션 ‘시골 국수 만들기’에서 아빠들이 만든 국수를 맛있게 먹으며 새로운 ‘먹방 샛별’로 떠올랐다.

성빈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빈 먹방, 윤후만큼 맛있게 먹네” “성빈 먹방, 귀여워” “성빈 먹방, 갑자기 국수 먹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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