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 컴백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What’s a girl to do’는 다영의 이야기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솔직한 시선으로 ‘지금의 나’를 표현해 공감과 몰입을 이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된다. 다영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서사를 확장했다.

타이틀곡은 누군가를 좋아할 때 느끼는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 곡으로,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와 다영의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트렌디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예고한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LA 거리를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다영의 당당한 매력과 에너지가 돋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다영은 지난해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또한 NME, 포브스, FOX 13 시애틀 등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다영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