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이 ‘2026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단복 프로필을 공개하며 결전을 예고했다.

14일 첫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일본 ‘현역가왕-가희’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대결은 음악을 넘어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까지 더한다.

공개된 프로필 속 대한민국 TOP7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는 태극기를 가슴에 단 채 각자의 개성과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3대 가왕’ 홍지윤은 깊이 있는 보컬과 강렬한 눈빛으로 중심을 잡고, 차지연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맏언니의 아우라를 발산한다.

이수연은 최연소다운 풋풋함 대신 단단한 눈빛으로 변화를 보여주며, 구수경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결의를 드러냈다. 강혜연은 특유의 에너지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승부욕을 드러냈고, 김태연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응축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지 역시 패기 있는 분위기로 새로운 면모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역대급 실력과 개성을 갖춘 멤버들”이라며 “한층 확장된 무대와 새로운 볼거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26 한일가왕전’은 14일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