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불가리아 국가대표 바실레바 영입

입력 2013-08-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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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2013∼2014시즌을 대비해 불가리아 국가대표 엘리사 바실레바(23)를 영입했다. 바실레바는 2005년부터 불가리아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는 이탈리아의 A2, A1리그에서 활약했다. 2012∼2013시즌 브라질리그의 아밀 캄피나스에서 주전 레프트로 활약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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