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까까머리’
‘송중기 입대’
송중기는 입대하기 전까지 팬들을 챙기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송중기는 머리를 짧게 짤랐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송중기 입대하지만, 잊지 않을게요", "송중기 입대, 건강하게 군 생활 했으면 좋겠다", "송중기 입대, 보고 싶어 어떻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춘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춘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