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입대, 까까머리에도 이기적인 비주얼 ‘굴욕 無’

입력 2013-08-27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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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까까머리’

‘송중기 입대’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하기 전에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송중기는 입대하기 전까지 팬들을 챙기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송중기는 머리를 짧게 짤랐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송중기 입대하지만, 잊지 않을게요", "송중기 입대, 건강하게 군 생활 했으면 좋겠다", "송중기 입대, 보고 싶어 어떻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춘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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