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정은우, 연예인급 외모 변신 “예쁘다”

입력 2013-08-31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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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정은우가 참자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따.

‘슈퍼스타K1‘ 참가자였던 정은우는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슈퍼위크에서는 TOP50에 뽑혔다.

정은우은 자작곡 ‘그래야 해요’를 선보이며 슈퍼위크 행을 결정했다. 슈퍼위크에서도 남자 참가자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진짜 예쁘다”고 극찬했다.

슈퍼위크에 진출한 정은우는 긱스의 ‘짝사랑’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철은 “걱정되는 부분을 많이 보완해서 나왔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심사위원이 지적한 부분을 딱 바꿨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이며 유례없는 만장일치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5’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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