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소문을 들은 개, 고양이에게 귓속말 듣고 ‘웃음’

입력 2013-08-31 1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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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소문을 들은 개

웃긴 소문을 들은 개, 고양이가 무슨 말을 했길래 ‘방긋’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고양이는 개의 귀에 대고 무언가 속삭있다. 이에 개도 웃으며 반응한다. 마치 웃긴 소문을 들은 것 같은 모습이다. 다정해 보이는 개와 고양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긴 소문을 들은 개’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긴 소문을 들은 개 표정이 정말 재밌다”“웃긴 소문을 들은 개, 무슨 이야기를 들었길래”“웃긴 소문을 들은 개, 표정 실감나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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