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6번타자 조영훈이 4회초 2사 1,2루 때 비거리 120미터 우월 스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나성범의 환영을 받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