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굿모닝 FM’ 시작한 지 4일 만에 지각

입력 2013-09-05 0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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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굿모닝 FM’ 시작한 지 4일 만에 지각

MBC 라디오 ‘굿모닝 FM’의 DJ로 새로 발탁된 전현무가 지각을 하고 말았다.

전현무는 5일 ‘굿모닝 FM’에 30 여분을 지각해 오프닝을 놓치고 말았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바톤을 이어 받아 2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전현무는 4일 만에 지각을 한 것.

이에 ‘굿모닝 FM’ 전 방송인 ‘세상을 여는 아침 이진입니다’의 이진 아나운서가 전현무가 방송국에 도착할 때까지 진행을 대신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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