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케이스케. 스포츠동아 DB
홍명보호(號)가 아이티를 상대하는 6일, 일본 축구 대표팀은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달 29일 과테말라(9.6), 가나(9.10)와의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은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에이스를 불러들여 과테말라와 가나를 상대한다.
과테말라와 가나의 평가전에 나설 23명 중 11명은 유럽파로, 나머지 12명은 국내파로 뽑았다.
과테말라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3위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