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육식 피자 ‘햄 베이컨 잔뜩…’ 역시 먹방계의 신동!

입력 2013-09-09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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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육식 피자가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목장으로 떠난 아이들과 아빠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저녁 식사 미션은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만드는 것.

각자 기호에 맞게 토핑을 올리기로 한 가운데 윤후는 베이컨, 햄 등 고기 토핑을 가득 올렸다. 이에 아빠 윤민수는 “채소는 안 올리냐?”고 묻자 윤후는 “그냥 이대로 할래”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윤민수는 “이렇게 먹었다간 너 살 엄청 찌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또 윤후는 피자가 구워진 후 맛있게 먹어‘먹방계의 신동’ 다운 모습을 보였다.

윤후 육식 피자에 누리꾼들은 “윤후 육식 피자 군침 돌아요”,“윤후 육식 피자 정말 맛있게도 먹네요”,“윤후 육식 피자 맛있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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