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미워한 아기 ‘변기 가득 책을 버려…왜?’

입력 2013-09-11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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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책을 미워한 아기’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책을 미워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에는 한 아기가 화장실 변기 안에 책과 노트 등을 가득히 버린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책을 미워한 아기, 얼마나 미웠으면”, “책을 미워한 아기, 표정이 너무 당당해”,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은 왜 찍은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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