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또 열애설…5살 연하 미우라 하루마와 새벽 데이트 포착

입력 2013-09-12 1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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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열애설

‘아오이 유우 열애설’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28)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 상대는 5살 연하 배우 미우라 하루마.

일본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12일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매일같이 새벽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아오이 유우가 미우라 하루마와 같은 맨션으로 이사까지 갔다”고 보도했다.

미우라 하루마는 2년 전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매일 아침 애견과 산책을 해왔는데, 지난 7월부터 미우라 하루마의 아침 산책에 아오이 유우가 함께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뮤지컬 ‘ZIPANG PUNK’에 함께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캡틴하록’에서도 함께 더빙 연기를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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