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스캔들’ 미우라 하루마 베드신… ‘아오이 유우 질투날 듯’

입력 2013-09-12 1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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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매설’

일본의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우라 하루마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일본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미우라 하루마는 시노하라 료코와 하룻밤을 보냈다. 미우라 하루마는 당황해 하는 시노하라 료코에게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 탄탄한 어깨 근육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우라 하루마, 몸매가 탄탄하네”,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가 반할 만하네”,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가 질투할 듯”, “아오이 유우, 연하남 좋아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매일 아침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얼마 전부터 같은 멘션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애’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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