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둘이 정말 친한가 봐”

입력 2013-09-13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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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사진출처 | 설리 트위터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가수 설리와 김희철 스티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로운 희라버니 놀아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날 김희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로워도 슬퍼도 늘 웃는 설리. 웃는 거 안 힘드냐고 했더니 그래도 웃는 설리. 티파티파 티파니와 쌍벽을 이루는 해피 바이러스다. 난 그냥 바이러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속 두 사람은 애교 넘치는 포즈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다정한 모습이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참 보기 좋다”, “설리 김희철 스티거 사진, 친남매 같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둘다 어려진 것 같아요”,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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