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집 공개 이어 김나영 집 공개 ‘향기부터 달라…탄성’

입력 2013-09-14 1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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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집 공개.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나영 집 공개.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나영 집 공개 VS 박진영 집 공개’

가수 박진영 집 공개에 이어 방송인 김나영의 집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정리정돈된 집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노홍철, 강타, 데프콘 등은 여성 회원 영입을 위해 김나영의 집을 찾았다.

이들은 깔끔하게 정리된 김나영 집 거실과 거실 테이블의 향초를 보고 감탄했으며 침실에서는 “여자 집이라 향기부터 다르다”고 말해 웃을을 자아냈다.

특히 김나영 집은 쓰지 않는 화장실을 개조해 드레스 룸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VS 박진영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나영 박진영 집 공개 둘 다 부럽다”, “김나영 박진영 집 공개 그런데 둘 다 혼자 사네”, “김나영 박진영 집 공개 저런 집 살아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넓은 정원과 내부 헬스장을 갖춘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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