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스웻셔츠 하나로 일주일 나기”라는 글과 함께 일주일 간의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일주일 내내 같은 셔츠에 치마, 청바지, 정장 등을 매치해 매일 다른 코디를 선보였다.
김나영 일주일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일주일 패션 신기하다”, “김나영 일주일 패션 전부 다른 느낌”, “김나영 일주일 패션 눈길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쓰지 않는 화장실을 개조해 만든 드레스 룸 등 깔끔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김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