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씨엘 파티서 다정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입력 2013-09-28 0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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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씨엘의 인맥이 시선을 모았다.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26일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행사를 열었다.

영국 밴드 서던 (Southern)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재, 유아인, 씨엘, 수영, 김혜수 등의 셀러브리티와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정재 씨엘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씨엘 은근히 잘 어울리네”, “이정재 씨엘 정말 의외의 인맥”, “이정재 씨엘 카리스마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apr/버버리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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