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달 26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수지 목격담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어제 미니 강남전시장에 수지양이 왔다. 계약서 쓰고 차 계약을 했다. 부모님이랑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면 같이 사진 한장 부탁해야지 하면서 딜러에게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동안 딜러와 차 안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데 순간 나오더니 바로 차에 타고 사라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수지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반팔 티셔츠를 걸친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수지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목격담 나도 한번 직접 봤으면”, “수지 첫 차 미니쿠퍼로구나”, “수지 목격담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