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촬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티아라는 4일 오후 신곡 ‘넘버 나인’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드디어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남겼다. 사진은 신곡의 의상 중 하나를 입은 모습을 담고있어 콘셉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아라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아라는 48시간 동안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후 바로 6일 드림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