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4호 스펙’
‘짝’ 여자 4호의 대단한 스펙이 이목을 끌었다.
‘짝’ 여자 4호는 9일 방송된 SBS ‘짝’에서 “10년 동안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짝’ 여자 4호의 직업은 한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 그는 잘나가는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배용준, 이병헌 등 한류스타와 작업도 했다고.
‘짝’ 제작진은 엉뚱하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여자라며 여자 4호의 특징을 정리했다.
사진|‘짝 여자 4호 스펙’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