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미모는 더 물올라 ‘놀라워’

입력 2013-10-15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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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폭풍성장’

아역 배우 출신 정인선이 폭풍성장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인선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인선이 감각 넘치는 패션과 함께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인선은 가죽 소재의 스키니에 워커를 신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인선은 과거 아동 드라마였던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깜찍한 비주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과 셀카를 공개해 유승호와 함께 ‘아역 배우 성장의 바른 예’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정인선이 거지 꼬맹이 홍벼리를 맡은 드라마 ‘빠스껫 볼’은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정인선 폭풍성장’ 온라인 커뮤니티·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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