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딸 8시간만에 순산…그녀가 선택한 ‘홈벌쓰’란?

입력 2013-10-17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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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딸 출산

‘선예 홈벌쓰로 딸 출산’

원더걸스 선예가 선택한 ‘홈벌쓰(Home Birth)’ 분만 방법이 화제다.

16일 선예는 “홈벌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홈벌쓰’분만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홈벌쓰(Home Birth)’는 병원이 아닌 자신의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약물이나 수술을 하지 않고 편안한 환경에서 출산을 유도한다.

특히 진정한 자연 분만으로 알려진 ‘홈벌쓰’는 산모 및 가족의 정신적 안정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배우 김세아 또한 지난 2010년 홈벌쓰로 득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선예 딸 출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 득녀 축하해요”, “선예 딸 출산, 엄마 닮아 예쁘겠네”, “선예 딸 출산, 홈벌쓰라니 더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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